학교 수업이 끝난 오후시간, 교정을 한번 둘러 보십시요. 이제 더이상 그전처럼 썰렁하고 텅빈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교실마다,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과, 쿵쿵쿵 드럼 치는 소리,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와 박수갈채 소리로 왁자지껄합니다. 강당에서는 하나둘 하나둘 리듬에 맞춘 율동, 미술실에서는 붓과 펜을 들고 진지하게 드로잉에 임하는 꼬마 예술가들의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그렇습니다. (주)브레인빌더에서는 공교육의 단순한 기능 보완차원이 아니라 공교육을
회복하고 활성화 시키는, 살아 숨쉬는 교육을 꿈꾸고 기획합니다.
획일적인 교육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택하고 경험하면서, 진정한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훌륭한 강사를 양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수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